
신문 거의 안읽게 됩니다. 오페라로 M네이버 띄워서 보거나 뉴스캐스트로 제목만 쭉 살펴본답니다.
T옴니아2 아몰레드를 쓰면서 생긴 저의 생활의 변화는 적지 않습니다. 데이터 정액제와 스마트폰 하나로 진정한 모바일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일단 지하철에서 무료 신문은 집어들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면서 정보도 얻기 위해 무료 신문을 봤지만 이제는 T옴니아2 아몰레드를 이용해 네이버와 다음의 모바일 페이지에서 포털 뉴스를 읽습니다.
각 언론사의 주요 뉴스를 볼 때는 네이버 뉴스캐스트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각 언론사별로 주요 헤드라인 뉴스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다만 여기서 제목을 찍고 내용을 보려고 할 땐 모바일 오페라 브라우저가 뜨고 전용 모바일 페이지가 아닌, 일반 PC용 페이지가 뜨는 탓에 느리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정말 제목은 잘 잡는 듯. 누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누르게 되는 뉴스 제목이 있는 걸 보면..)
뉴스를 보지 않으면 음악을 들으면서 네이버 웹툰을 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깔끔하게 빼입고 지하철에 앉아 스마트폰 골똘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웃겨보일 지는 몰라도 어쨌든 무료한 시간 달래는 데에는 이것이 짱입니다. ^^
3.5mm 이어폰 단자가 제공되는 건 소리를 중요시 여기는 음악 마니아들에게는 축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지고 다니던 MP3 플레이어도 이제는 책상 위에서 놀고 있답니다. T옴니아2 아몰레드는 3.5mm 이어폰 단자와 DNSe를 탑재한 뮤직 플레이어 등 MP3 플레이어의 기능을 완벽하게 소화한답니다. 특히 T옴니아2 아몰레드를 쓸 경우 멜론 서비스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언제든 듣고 싶은 노래를 다운로드 받아 듣곤 한답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못봤던 미국 드라마 '로마'도 T옴니아2 아몰레드로 다운받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짬짬이 보고 있습니다. T옴니아2 아몰레드는 DivX 플레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별도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영화나 뮤직 비디오 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볼려고 PMP를 하나 구입할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차량에선 내비게이션으로 T옴니아2 아몰레드를 사용한답니다. 맵피도 있고 T맵도 있는데 T맵은 도심에서 운전할 경우 가장 빠른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월정액 5000원을 내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맵피의 경우 차량이 별로 없는 교외로 빠져 나갈 때 이용합니다.

T맵은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준답니다. 뒤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차가 꽉 막혀있는데 저러한 길을 뚫고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T맵을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된답니다.
T옴니아2 아몰레드 때문에 기존에 달고 다니던 7인치형 내비게이션은 차가 엄청나게 막힐 때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DMB를 보는 용도로만 사용한답니다. ^^ T옴니아2 아몰레드도 DMB 기능이 있긴 한데 지하철에서는 자주 사용하지만 운전할 때는 아무래도 화면이 큰 7인치형을 보게 되더군요.
아직 바꾸지는 않았지만 오디오 데크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변경할까 합니다. T옴니아2 아몰레드는 블루투스가 되고 각종 멜론 등지에서 원하는 음악을 공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디오 데크를 블루투스 지원되는 녀석으로 바꾸면 CD를 구입하거나 음원을 오디오 파일로 구워서 사용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현재 FM트랜스미터를 쓰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블루투스가 훨씬 더 음질 면이나 편의성 면에서 좋겠지요. 배터리 문제는 시거잭이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면 되겠구요. 이미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거잭에 연결하는 20핀 충전 케이블을 사놨으니. 데크만 바꾸면 되겠네요.

WMWIFIROUTER를 이용하면 T옴니아2 아몰레드를 무선랜AP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기존에 활용하던 와이브로 모뎀은 거의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WMWIFIROUTER 프로그램으로 T옴니아2 아몰레드를 무선랜 AP로 잡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3G라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주변에 노트북을 가진 다른 분이 있다면 제 3G 전파를 나눠줄 수 있으니 그것도 참 좋습니다. 물론 데이터 다운로드는 하지 말고 웹서핑만 하라는 단서 조건이 붙지만요.

PC와 싱크를 통해 T옴니아2 아몰레드를 일정관리 다이어리 대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메모하는 용도로 가지고 다니는 수첩과 다이어리 역시 요즘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인 싱크를 통한 일정 관리 기능이 너무나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 설치된 아웃룩을 적극 활용하고 T옴니아2 아몰레드와 싱크 과정을 거치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이지요.
이외에도 프로그램 활용하기에 따라 T옴니아2 아몰레드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한 달 1만9000원에 2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액 요금을 사용하는데요. 이 정도 투자만 된다면 T옴니아2 아몰레드를 200%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2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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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divx tmap dmb를 제외하곤 아이폰에서도 다 가능한 기능이네여 ㅎ
2010/01/13 16:03뭐 제일브레이킹을한다면 divx문제도 해결(mplayer) 티맵은 구글맵또는 다음지도 플레이맵으로 대체. 디엠비는 아프리카 tvuplayer로 대체. 나머지는 아이폰이 더 유리하군요
걍 그렇다구요 ㅎㅎ난애플빠니깐
나그네님 얘기를 뒤집어 보면 아이폰에서 되는것도 T옴니아2에서도 다 된다는 얘기군요... ㅎㅎ
2010/02/02 09:02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네비게이션은 기능은 T옴니아가 훨씬 나을껍니다.
참.. 그리고 T옴니아에 있는 오페라브라우저는 데이터를 10분의1 수준으로 엄청나게 압축해서 수신해주기 때문에 같은 용량의 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한다면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Wi-Fi 환경에서라면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2010/02/02 09:08주인장께서 옴니아의 팬이신가 봅니다. (그 외의 다른 추정은 하지 않으렵니다.) 주인장께서 한 제품의 사용기와 장점만을 올려 주시고 경쟁제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니, 위의 두분께서도 배려하시면 좋겠습니다.
2010/02/05 08:23블로그 마케팅 글이었군요...
2010/02/09 00:18사용기가 아니라...
하긴 예전에 광고에서 일정한 정도의 과장은 허용된다는 법원 판결도 있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