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MWIFIROUTER를 이용해 T옴니아2 아몰레드로 받는 3G 신호->무선랜AP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너무 편리합니다.
지난 번 포털 사이트와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는 사실 포털 사이트 응용 프로그램을 가장 자주 쓰긴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SPB 같은 쉘 프로그램은 제가 설정에는 워낙 문외한인지라 무서워서 사용하진 않지만 그 외에는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네이트온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다만 네이트가 직접 만들어서 배포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 이름이 메이트온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지하철 등에서 미쓰리, 윈도우 라이브, 메이트온 등 각종 메신저 띄워놓구선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곤 하는데요. 개인적인 친구는 대부분 네이트온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이 슬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네이트의 경우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이라는 킬러 응용 프로그램이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WMWIFIROUTER
3G 신호를 받아 T옴니아2 아몰레드를 무선랜 AP로 둔갑시켜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T옴니아2 아몰레드는 기본적으로 3G 신호를 받아 블루투스나 USB 연결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긴 합니다만, 보다 빠르고 편리한 무선랜 접속 기능은 제공하지 않죠.
이 프로그램은 3G 신호를 받아 블루투스와 USB로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3G-> WIFI로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과 T옴니아2 아몰레드를 가지고 있다면 와이브로나 T로긴 장치가 없어도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21일간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얼 버전입니다. 약 4만원 정도의 비용을 들여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좀 ^^
스카이프
요즘 스타벅스를 비롯해 각종 북카페 등지에선 무선랜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스카이프는 메신저 프로그램이자 VOIP 프로그램으로 스카이프 사용자끼리는 무료로, 스카이프에서 일반 전화로 걸 때는 통신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선 스카이프 사용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스카이프대 스카이프 통화는 약간 힘들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해외에 나가 있다거나 애인이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PC 대신 옴니아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카이프에 통화 시간 구입해서 사용하는 건 다소 잘 안쓰게 되긴 하더군요. 무선랜 잡히는 곳에서 스카이프 띄우고 하는게 약간 귀찮은 작업인지라..
맵피 for T옴니아
T옴니아2 아몰레드를 내비게이션 용도로 사용하시려 한다면 T맵과 맵피 중 고민이 될 법도 할겁니다. 두 가지를 모두 써본 저로써는 도심에서 운전을 주로 하는 분이라면 T맵이, 정체가 그리 많지 않은 지방에 있는 분이라면 맵피를 추천드립니다.
T맵이 통신형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 빠른 길을 알려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UI나 데이터베이스는 맵피가 우수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존 7인치형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는 맵피와 100% 똑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통신 기능을 살짝 결합해놨다면 더 훌륭한 제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너무나 100% 똑같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장점은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맵피는 6만8000원에 구입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플레이맵
맵피를 만든 엠앤소프트가 내놓은 뚜벅이용 지도입니다. 지도 서비스와 SNS를 결합한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료이고 옴니아를 가졌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S를 활용해 내가 위치한 주변의 시설물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playmap.co.kr 사이트와 연동해 위치나 장소에 대한 콘텐츠(평가 기반)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플레이맵에서 작성한 콘텐츠를 자신의 트위터로 보낼 수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현재 플레이맵 서비스는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보다 훨씬 높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포켓트윗
저는 이 프로그램을 알기 전까지 오페라를 이용해 트위터를 이용했는데요. 오페라에서도 큰 불편 없이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전용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접근성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오페라 띄우고 트위터 접속하고 아뒤 비번 입력되 있는거 뜨면 다시 OK 버튼 눌러줘야 하고 말이죠.
포켓트윗은 일단 접근성이 높습니다. 일단 실행하면 내 트윗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내 글만 보거나 특정인물의 글만 보는 등의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데이터를 우루루 읽어와서 보여주는 만큼 터치감도 좋구요. Quick Post라는 같이 설치가 되는데 이건 빠르게 글을 입력할 때 사용하면 좋답니다.
전화 연결후 상대방이 받으면 진동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밖에 나다니면서 전화벨 울릴 때 손 꺼내서 귀에 전화기를 대고 있기가 힘듭니다. 손이 시리거든요. 이 프로그램은 매우 작지만 유용하답니다. 일단 설치하게 되면 전화벨이 울려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때 짧게 진동을 주게 됩니다. 통화 버튼을 눌러놓구선 주머니에 슬쩍 손을 넣은 뒤 진동으로 전화를 받았다는 피드백을 주면 그제서야 꺼내서 통화를 하면 됩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2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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